[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1일 (일) 08: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뼈주사' 과용하면 오히려 관절염 악화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일명 `뼈주사'로 알려진 스테로이드 주사를 과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인천힘찬병원은 지난 6~7월 말기 퇴행성관절염으로 수술예정인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뼈주사' 투약 여부에 대해 상담 조사한 결과 연간 총 5차례 이상 이 주사를 맞은 환자가 78%(81명)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특히 전체의 55%는 연간 10차례 이상 투여받았다고 응답했으며 20차례 이상도 21%나 됐다.

이번 조사는 퇴행성관절염이 급격히 진행된 50~80대 중 심한 통증에 시달린 지 1년 이상이 지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뼈주사는 아직까지 정확한 의료 지침이 없지만 통증완화 및 치료 차원에서 투여한다고 해도 심각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연간 최대 3~4회 이하로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응답자의 82%는 정형외과, 한의원, 통증클리닉 등에서 주로 뼈주사를 맞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대부분 관절염 환자들은 심한 통증을 신속히 달래주는 뼈주사를 만병통치약으로 오인한 나머지 병원에서 투여를 거부하면 다른 병원을 찾아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담 환자의 73%는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다른 이에게 뼈주사를 권유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여 뼈주사의 위험을 자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수찬 원장은 "뼈주사는 병원에서조차 사용이 한정돼 있는 호르몬 촉진제로 심각한 류머티즘에 진통효과를 날 때 사용한다"면서 "정량 이상의 투약과 장기적 사용은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피부질환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고 오히려 관절염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4-09-02, 17:3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