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2013년도 세계광역학학회(IPA)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있었던 제12차 IPA학술대회 상임이사회의에서 한국은 2011년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이어 2013년도에 IPA개최국으로 선정이 되었다.
이는 그 동안 대한광역학회(회장 안웅식)가 그동안 국제 사회에 보내준 기여도와 학술적인 면이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광역학회는 IPA의 개최유치를 계기로 대한의학레이저학회, photoscience학회, photomedicine학회, photochemistry학회, ISLMS등 레이저관련학회와 공동으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국제학회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IPA의 진행진과 긴밀한 협조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2011년 인스부르크 IPA학회를 준비하기위해 한국학회의 준비위원을 결성하여 각 부서에 배치시켜 학술대회를 습득키로 인스부르크 IPA회장과 협의를 마쳤다.
안 웅식회장은 “PDT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 지금보다는 향상된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심평원, 식의약청 등의 산재해있는 문제를 모두가 함께 지혜롭게 풀어 나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회장은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으로 학술활동의 면모는 갖추는 한편 광역학 치료 책자의 보완과 영문판 광역학 치료 책자의 발간, 사단법인의 설립 등으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 광역학 치료의 진면목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역학학회는 연구회의 정기별 모임 활성화하여 PDT사용과 홍보에 힘쓰는 한편 올해 국제학술대회는 국내 학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함으로서 PDT에 대한 저변확대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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