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의 주요 보직자가 임명되었다.
가톨릭대학교는 9월 1일자로 의료원장에 이동익 신부(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 의무원장에 손호영 교수(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서울성모병원장에 홍영선 교수(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의무부총장에 천명훈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를 임명했다.
이번 보직자 임명은 가톨릭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의료산업의 경쟁체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임명된 보직자의 경우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장 6년까지 연임할 수 있게 된다.
▲손 호영의무원장 약력: 1972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1~2003년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2004~2005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2004~2006년 대한영양의학회 회장, 2006~2007년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2006~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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