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에이즈예방협회는 의료인들의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처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병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에이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12말 현재 우리나라의 에이즈 감염 누적 총수는 6,120명으로 에이즈 감염인들의 발견은 주로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회감염의 치료를 위한 내원검사 중 발견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의료인들의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처능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에이즈예방협회는 의료인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최신정보와 정확한 의료지식 및 예방법, 에이즈 감염인․환자의 간호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의료인으로서 에이즈 간호 및 감염예방 및 진료능력을 배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이즈예방협회 관계자는 “이러한 에이즈 감염인의 급속한 증가 추세 속에 감염인이나 혹은 자신의 감염사실을 모르고 병원을 찾는 이들로부터 의료인들이 의료행위 중에 에이즈에 감염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고 감염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이해를 위해서 에이즈 예방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미 명지성모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광명성애병원, 동아병원, 일신기독병원, 이화여대 간호학과, 성신여대 간호학과, 한양대학 간호학과 등에서 에이즈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강사료 등 일체의 부담이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 과목을 선택하시어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면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접수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http://www.aids.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담당 최재환 주임, 팩스 02-859-5440, 전화 02-85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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