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1일 (일) 06:2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학전문대학원 '대학 자율 맡겨야'
서울의대는 '기존 병행학제' 유지
임정기 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장 밝혀

의학전문대학원제도 도입여부를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회장 임 정기, 서울의대학장)는 의학전문대학원 관련 국회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 정기 회장은 "교과부가 각 의대의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획일적으로 결정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학제는 대학의 특성에 따라 자율에 맡겨야 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각 대학에 따라 단일체제로 가든 병행하든 결정할 일이지 두 체제 사이에 양자택일하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교과부가 2010년에 혼재돼있는 의대 학제를 기존 의대 학제인 2+4 또는 의전원 학제 4+4 가운데 하나로 확정할 것을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의전원 체제인 가톨릭의대·가천의대·경북대 등 15개교, 기존 학제와 의전원 학제를 병행하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12개교, 기존 학제인 건양대·계명대·을지의대 등 14개교 등이 단일 학제로 결정해야한다.

이러한 교과부가 단일학제를 강제화 실시에 대해,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뿐만 아니라 국립의대학장회, 한국의학교육협의회 등 의대교육과 관련한 단체들은 학제 선택의 자율권을 보장하라는 의견을 공동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이날 임 회장은 “학제 선택의 자율권 보장이 의전원 반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학교의 특성을 바탕으로 의전원이든 의대든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의전원의 경우, 사회적 비용이 늘어나고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연관학과가 황폐화되고,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단점이 있다"며 "우리 서울의대는 앞으로도 100% 의전원 체제가 아닌, 즉 4+4도 2+4도 아닌 병행체제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 덕준 동아의대 학장도 "정부가 2010년에 어느 체제가 좋을지 연구해 진행하겠다고 하지만, 외국에서도 이런 사례를 보기 힘들다"며 "대학 자체 평가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09-09-24, 9:53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