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태평양 권역의 안과병원 네트워크 구축을 꾀하고 있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일본 오사카에 있는 다네기념안과병원(원장 토미야 마노)은 ‘제 1회 조인트 국제심포지움’을 제주 세인트포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두 병원은 2007년 11월 협력협약식을 맺은 뒤로 의학 및 의학기술의 협력과 직원 및 스태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에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 병원장을 비롯 다네기념안과병원의 토미야 마노 원장, 김안과병원 손용호 부원장, 다네기념안과병원의 사쿠라이 토시야 부원장, 코쿠추 죠 부원장등 24명의 스텝들이 참석했다.
2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은 일본 다네기념안과병원의 사쿠라이 토시야 부원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스지타 신이치 교수가 김안과병원의 조성원 교수, 김응수 교수, 김황기 교수, 김지형 교수등이 연자로 각기 안과분야 전반에 걸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주 병원장은 “이번 김안과병원과 다네기념안과병원의 조인트 심포지엄이 두 병원 간의 학술적 목적의 첫 심포지움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술적 협력을 통해 안과계에 기여하길 기원한다.”며 “내년에는 일본에서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토미야 마노 병원장은 “본인 역시 이러한 두 병원의 교류 협력이 계속되길 바라고 내년에는 꼭 일본에서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이어 가고 싶고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다네기념안과병원은 1988년 설립되었으며, 60여 병상에 의사 20여명을 포함한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간 외래환자 8만여명, 연간 수술건수 5,000여건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안과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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