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은 올해 두 차례에 걸친 ‘진료서비스 점검 Day’를 지정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펼친 결과 10월둘 째 주(5일~9일) 일일 평균 외래환자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그동안 고객 서비스향상을 위해 진료부, 간호부, 행정부서 등 모든 부서가 친절한 고객응대에 나서는 한편 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한 불편사항이 없도록 점검 및 개선사항을 실천한 노력의 결과가 외래환자 증가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 태훈 가천의대 길 병원장은 "올해 21세기 최고의 고객만족병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새로운 비전 The BEST 21을 선포하고 국내최초의 뇌질환 검진치료센터인 가천뇌건강센터를 개소하는 등 진료의 질적 향상에 주력해 왔다“면서 ”2010년 암센터 개원을 앞두고 있는 등 고객에게 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진료를 위해 '진료서비스 점검 Day'와 같은 시스템을 꾸준히 가동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최대의 만족을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