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와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 주관으로 진행된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의 수상작들이 오늘 씨네 21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금상 수상작은 김은영 씨(29세)가 제출한 환아와 간호사와의 팔씨름의 추억을 담은 사진과 정상호(34세)가 제출한 입원 환자를 위한 이미용 봉사단의 활동을 담은 사진이 선정됐다.
병원협회 지훈상 회장은 “이번 수상 작품들은 의료현장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나누는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환자가족을 비롯한 주변인들의 모습을 담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마운 의료진과의 가슴 따뜻한 순간과 병원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한 공모한 이번 사진공모전 접수결과, 짧은 접수 기간과 쉽지 않은 소재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응모한 ‘일반부문’에는 총 188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금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총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진부 기자들이 응모한 ‘특별부문’에는 총 39 작품이 출품됐고, 남제현 기자(세계일보) 외 2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