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63빌딩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대한병원협회는 3일 창립 50주년 행사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갖고 글로벌시대를 맞아 의료강국 실현을 다짐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3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시대를 맞아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이라는 비전2020을 선포했다.
병협은 이날 50주년을 맞아 반세기를 돌아보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의료문화와 병원발전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사명아래 비전 2020을 통해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을 천명했다.
비전달성을 위한 세부전략으로 ▲정책 선도 역량 강화 ▲병원 글로벌화 추진 ▲회원병원 경영지원 확대 ▲국민 봉사활동 강화 등을 결정하고, 각각의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수립했다.
지훈상 병협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우리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오늘 이 행사를 통해 협회와 회원병원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화합과 동반자관계를 확인하는 동시에 모든 회원병원장들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 앞으로 협회가 나아갈 바를 정립하는 비전을 선포한 만큼 이를 실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이종철 50주년기념사업 조직위원장의 개식선언 및 지훈상 병협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의 축사, 그리고 병협 역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회원병원장, 유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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