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이 연말을 맞아 환우, 가족, 교직원 및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의 시간을 마련한다.
가톨릭암병원은 12일 오후 4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한국남성합창단 초청 연주회’를 개최하고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합창단 연주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개원 이후 지난 9개월 여 동안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암병원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환우와 가족,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준비되었다.
연주회에는 한국남성합창단 단원 70여 명이 참가하며 지휘는 한서대 음악과 김홍식 교수가 맡는다. 합창단은 이날 신고산 타령, 고향의 노래 같은 전통 민요와 동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일부, 뮤지컬, 명성가 등 다양한 음악장르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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