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원장 : 허용)과 뉴로스카이(CTO : 이구형)는 3일 협약식을 갖고 재활 연구개발 분야의 공동발전으로 사회공헌을 추구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국립재활원 허용 원장, 뉴로스카이 이구형 박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공동 연구 개발 프로젝트 추진 ▴연구 장비 공유 ▴연구 논문 출판 및 특허 출원 ▴연구원 교류와 재활 분야로 뇌-기계 인터페이스 응용 확대 장려 등을 중심으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로스카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벤처기업으로 이구형 박사가 설립하였으며, 헤드셋 모양을 가진 이마에 접촉하는 1채널 뇌파 입력 무선 장치를 개발하여 상품화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관련 기술 실용화를 이끌고 있다.
앞으로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질 높은 재활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연구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여 구축할 계획이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