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올 한해 임상적용과 산업화․제품화와 관련된 이행성ㆍ실용화 연구 및 공동과제 위주로 우수 연구자의 독창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 진수원장은 신년사에서 이를 통해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가교적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또 “최첨단 암 진료 사업으로서 디지털 정보화를 위한 EMR 구축사업을 완료하는 한편 외래 진료 횟수를 증가시켜 환자에 대한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고”할 방침이라면서 “암예방검진센터에 오는 환자들을 중심으로 ‘검진 주치의 제도’를 도입, 개별 수검자에게 맞춤형 암예방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암센터는 효율적 국가암관리사업 지원을 위해 암등록·통계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암센터와의 협력 및 지원을 통한 암관리사업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국가암지식기반 및 국가암정보 시스템 기능 향상 및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국가암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사업 확충 ▲아ㆍ태지역 국가 암관련 교육지원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 ▲국민이 공감하는 홍보 및 국내 유관 기관과 호혜적 협력 활동 추진 ▲국제암연구소와 협력 강화 및 미국 NCI와의 항암제 개발 B&D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파견 및 정보 교류 활성화 ▲‘일하기 좋은 직장 국립암센터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