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이고 다양한 의료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시간을 의료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지난 30여년간 다양한 병원실무경험을 가진 임배만 아산의료원장보가 지난 12월말로 정년퇴임을 하고 병원경영 지원 전문기업인 HM&C Company를 창업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와 함께 임배만 대표이사(58)는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산하 7개 병원의 경영지원 및 기획을 총괄하는 아산의료원 행정 파트의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병원경영학회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2010년 1월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중이다.
한국병원경영학회는 1995년 10월 창립, 병원 경영 전문화로 병원의 경영 개선과 병원 경영학의 발전을 위해 병원 관련 학과 교수 및 현장 실무자들이 약 500여명이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회이다.
임배만 前 아산의료원장보는 1978년 10월 1일 보성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원무과장을 재임하고 1988년 서울중앙병원(現 서울아산병원) 개원준비팀으로 참여해 원무팀장, 관리본부장, 의료원장보를 역임하는 등 총 31년의 실무경험을 갖추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서관, 동관, 신관을 건립하는데 실무책임자로 참여했으며 국내 최로로 외래와 입원 OCS 시스템을 구축해 약2700여 병상에 1일 외래환자 9천여명의 거대병원을 한치의 빈틈없이 운영되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 동안 병원경영관련업무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려온 그가 병원경영학회장을 맡아 재정적인면이나 학술활동적으로 안정적인 학회로 발전시키는 것과 병원경영진단 및 컨설팅, 병원 비핵심업무 위임 수행 및 인력공급사업, 병원이용 도우미사업 등을 주사업목적으로 하는 HM&C Company의 대표이사로 새로운 변신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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