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환자들은 동시에 5~6가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젊은 연령층과 비교해서 질환의 증상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거나 뚜렷하지 않다.
또한, 대부분의 노인병은 서서히 발생하고 만성적으로 진행하여 발견과 진단은 물론, 완전한 치료가 어려워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만성질환인 노인병은 꾸준한 치료만큼이나 가족들의 인내와 정서적 지지 역시 매우 중요하다.
분당차병원 노인병 센터는 복잡하고 다양한 노인들의 건강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인특수검사’를 실시,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복잡한 의학적 문제, 사회적 문제를 갖고 있는 노인들에 대해 노인병 전문의를 포함하여 노인병 전문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 영양사, 약사, 관련 진료과 전문의와 협력하여 노인의 인지기능장애와 정서장애에 대한 평가, 기능 상태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노인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노인병 급성기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환자들을 위해 적절한 환경과 시설을 갖춘 입원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노인만을 위한 맞춤 평생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건강을 증진시키며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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