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임 정기 학장(영상의학과교수)이 연임됐다.
서울의대는 2일 오는 4월11일 임기가 끝나는 임 정기 학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실시하여 교수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신임을 확정했다.
이날 오후 연건캠퍼스, 분당병원, 보라매병원 등 3곳에서 동시에 실시된 투표에서 전임교수 및 기금교수 등 선거권을 가진 498명 중 315명(64.4%)이 참여, 이 가운데 91.8%(289표)가 재신임에 압도적인 지지를 나타냈다.
임 학장은 이날 재신임으로 4월부터 2년간 학장직을 연임하게 되었다.
서울의대 학장 임기는 2년이지만 연임을 원할 경우 1회에 한해 보직교수들의 신임투표로 재선임 여부를 결정해 오고 있다.
임 학장은 4월 제2기 학장 임기를 개시를 앞두고 대학발전 방안을 새롭게 준비하기 위해 2기 집행부에서는 부학장단을 전면 개편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의 비중을 고려하여 분당서울대병원 담당 부학장직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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