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이고 새로운 기술, 베트남에 가서도 강동 JASS course 소개하고 싶습니다.”
강동병원(강신혁 병원장)은 10일 JASS (Joint, Arthroscopy & Spine Surgery) course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기간동안 LE NGAN(베트남 동나이 지방 종합병원)와 LU THOI(훼 약학의과대학 정형외과)는 강동병원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정형외과진료를 비롯한 인공관절, 요통 및 척추질환 등의 수술과 전문화된 의료기술에 대해서 교육받았다.
LE NGAN과 LU THOI는 “JASS course에 참가해 새로운 의료기구와 시술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젊은 환자들도 고관절을 비롯한 부분관절 시술을 받는 것과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관절수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강동병원은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매우 알차고 전문적으로 이뤄진 병원이며, 강신혁 병원장의 뛰어난 의료기술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라며 칭찬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베트남 의료진들은“좋은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 외국인 전담 간호사들의 덕분으로 JASS course 기간 동안 불편한 것 없이 지낼 수 있었다”고 JASS course에 대해 만족함을 나타냈다.
이에 강신혁 병원장은 “이번 베트남 의료진들의 JASS course 2기를 통해 베트남 의료실정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글로벌 의료 허브 병원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강동병원은 앞으로 더욱 활발히 한국을 방문한 연수생들에게 의료교육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도 함께 전했다.
강동병원은 2000년 이후부터 몽골, 중국, 인도,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여러 의료진들에게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바 있으며, 강동 JASS course 3기 연수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