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8일 (월) 01: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올바른 글리벡 복용이 가장 중요”
김동욱 교수, “임의로 복용 중단 말아야”
만성골수백혈병 치료 시 글리벡 복용 후 치료 예후가 좋다고 정확한 검사 없이 약 복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지난 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암엑스포’ 건강강좌에서 표적 항암제를 이용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현 주소에 대해 강의하며 초기 단계에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최신지견(부제: 표적 항암제를 이용한 완치에의 첫 걸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김동욱 교수는 “최근 백혈병 관련 심포지엄이나 임상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글리벡을 복용한 만성기 환자의 평균 기대수명이 25년으로 획기적으로 늘어났다”며 “이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올바른 글리벡의 복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글리벡에 내성을 보이거나 적정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 사례 중 다수가 불규칙한 복용과 잦은 복용 중단에 있다”며 치료 예후가 좋다고 정확한 검사 없이 약 복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지적한 것이다.

김 교수는 “적정량의 꾸준한 글리벡 복용이 여전히 만성골수성백혈병 완치의 첫 걸음임을 환자와 의사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경향은 초기부터 공격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라며 “초기단계에 올바른 약물치료가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글리벡에 내성을 보이거나 심각한 부작용으로 글리벡 처방이 불가능한 환자들을 위해 타시그나와 같은 차세대 치료제들도 잇따라 소개되고 있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전망은 밝다.

김 교수는 특히, 최근에 발표된 타시그나의 제 3상 임상연구인 ENESTnd 임상결과를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타시그나의 최근 임상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타시그나는 글리벡과의 비교임상에서 1년째 2배 높은 분자생물학적 반응을 얻었다.”라며 “초기의 분자생물학적 반응이 장기간의 무병 생존율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글리벡과 함께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완치를 위한 노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시그나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가 최초의 표적 항암제 글리벡을 개발하며 지난 10년간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0-05-04, 9:3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