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병원(강신혁 병원장)은 부산시에서 주최한 의료관광 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되어 미국 LA지역을 방문한 10여개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전미한인복지협회(이종구 회장)와 MOU를 체결했다.
오래전부터 미국 및 캐나다에서 많은 교포들이 강동병원을 방문해 인공관절 및 척추 디스크 등 정형외과 질환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전미한인복지협회 이종구 회장은 작년에 강동병원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의료기술과 최첨단 장비를 비롯해 병원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하여 이번에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MOU를 통해 미국 한인사회에 정형외과 질환 환자들은 모국을 방문하여 강동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을 받을경우 여러 가지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강동병원은 이번 방문으로 현지 유치업자와 보험사, 언론 등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 교포 뿐 만아니라 미국 현지인들을 유치하는 발판이 되었다.
이번 방문단에 참가한 강동병원 강석균 기획실장은 “전미한인복지협회와의 협약으로 인해 미국의 많은 교포들은 서울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정형외과 전문 강동병원에는 종합건강검진 패키지와 정형외과질환 정밀검진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