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병원(강신혁 병원장)은 14일 주부산 러시아연방 총영사인 왈레리 예르몰로브의 초청으로 ‘러시아의 날’행사에 참가했다.
‘러시아의 날’은 러시아 의회가 지난 1990년 6월 12일 구 소련 연방으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한 날로 ‘러시아 독립기념일’로도 불린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혁 병원장과 조현숙 행정원장, 강석균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강동병원은 지난 4월, 왈레리 예르몰로브 총영사의 발목 치료를 계기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또, 지난 3월, 하바로브스크 의과대학 몰로치니총장의 초청으로 강신혁 병원장의 의학세미나를 진행했으며, 그 이후 대학에서 교류협력을 제안해 4월에는 교류협력을 체결했다.
그밖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로브스크 지역의 의료관광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러시아 외 중국, UAE 등 해외협력병원을 거점으로 최신 정형외과 의술을 전파하고 있다.
▲사진:‘러시아의 날’ 행사(왼쪽부터 강신혁 병원장, 조현숙 행정원장, 왈레리 예르몰로브 내외, 강석균 기획실장)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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