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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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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이 철 신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방우영 연세대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영·한동관·소화춘 연세대 이사, 김한중 연세대 총장, 전굉필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김동건 연세대동문회 고문, 김우식·김병수 전총장, 진동식·이유복·김일순 전 의료원장, 은명 김경희 연세의대 원로동창, 정하균·전현희 국회의원 등 교내외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신임 총장은 지난 1973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1981년부터 의과대학 소아과학 교수로 임용됐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소아과장,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제 2진료부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브란스병원장에 재직 중이다.
이 철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세의료원은 앞으로 국내 기관과의 경쟁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의료계를 국제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통해 글로벌형 의료진을 양성하고, 해외환자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하며, 아시아 최고의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세브란스의 헬스케어시스템을 외국으로 수출을 통해 의료의 산업화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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