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올해로 개원 55주년을 맞아 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7월 29일~30일, 병원 인근 동암역 역사에서 무료 건강 상담을 진행하여 평소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부평구 보건소 치매통합관리센터와 함께 60세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효자손과 지압봉 부채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여느 해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지역주민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누구나 쉽게 의료진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며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선별검사가 뜨거운 관심을 모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향후에도 이러한 지역 내 건강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오는 10월경 부평구에 800병상급 의료복합동을 완공할 예정이며, 인천 서구지역에도 1,000병상 규모로 최첨단 시스템의 새 병원과 실버타운을 조성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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