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27일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최성 고양시장, 박은철 국가암관리사업단장, 김안현 일산동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 2층 산레모 레스토랑을 금연음식점 제 25호점으로 지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09년 7월 17일 ‘고양 암예방 도시 만들기 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고양시 주민의 암발생 예방을 위한 건강 생활 실천 향상 사업에 적극 협력해 왔다.
○ 국립암센터는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금연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고양시의 ‘비흡연 도시화’ 사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고양시와 함께 실내 및 실외 금연 구역 확대 및 생활터 중심으로 금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진수 원장은 “금연음식점 지정 운영으로 간접흡연의 피해자였던 청소년, 어린이, 여성 등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모든 대중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전 국민이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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