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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흥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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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세포‧조직공학연구소(소장:전흥재 교수)가 세계조직재생의학회(TERMIS)의 뉴스레터 최신호에 소개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소로 인정받았다.
세계조직재생의학회(TERMIS)는 재생의학계 1위로 손꼽히는 저널을 발간하는 학회로서 매년 4회씩 뉴스레터를 제작하는데 세포‧조직공학연구소는 2010년도 10~12월 뉴스레터 중 ‘TERMIS - AP(Asia-Pacific) Laboratory Feature’에 소개되었다.
Laboratory Feature는 1년에 1~2회 정도 세계의 우수 연구소를 소개하는 코너로서 2010년도에 소개된 연구소는 가톨릭대 세포‧조직공학연구소가 유일하다 .
이번에 소개된 세포‧조직공학연구소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각종 난치병 환자의 치료법과 의학‧생명과학‧공학을 융합한 미래형 복합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5년 6월 가톨릭의과학연구원 부설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9월, 대학부설연구소로 승격되었다.
특히 지식경제부가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을 위해 185억을 투자한 세포‧조직공학제제 연구사업단을 총괄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이 연구에 참가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 사업을 통해 심혈관질환, 망막질환, 골질환 치료용 조직공학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하이브리드 나노 복합 지지체 등의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제1단계 연구기간인 지난 2007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SCI 논문 총 44건(가톨릭대학교 36건), 특허 14건의 성과(PCT 4건 포함)를 올렸다. 또한 이러한 연구 결과 조직공학기술과 줄기세포 응용 기술의 접목을 이뤄냄으로써 차세대 조직공학 제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구소장 전흥재 교수는 줄기세포 치료의 가장 큰 난점으로 세포의 저조한 생착률을 지적하며 “이식 세포가 체내에서 조직화될 수 있도록 돕는 조직공학의 연구와 개발은 세포의 생착률을 향상시켜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치유와 생명연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폭넓은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여러 난치성질환에 유용한 새로운 형태의 제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연구의 성과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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