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는 28일 JCI 외래진료 인증 기준집(2nd Edition, 2010년4월 1일부터 3년간 적용) 공식 번역본을 출간한다.
JCI 외래진료 인증 기준집은 제 1장 환자 중심 기준과 제 2장 의료기관 경영관리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료의 이용과 평가(PAA), 환자진료 및 진료의 연결(PCC), 환자와 가족 교육(PFE), 질과 환자안전 향상(IQS), 감염관리와 시설안전(IFS), 인사관리(HRM), 국제환자안전목표(IPSG)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위탁진료 등 이번에 새롭게 제시된 기준이 포함돼 있으며, 신규 인증결정 규칙 및 개정된 인증정책도 포함되어 있어 JCI인증을 준비하는 의료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CI 외래 인증 기준은 환자 진료에서부터 외래치과 또는 수술∙투석시설∙진단영상의학센터에 이르기 까지 외래진료의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이 평가되어 있어, 다양한 의료기관 및 각 부서, 병동, 진료 등에 있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효율적인 경영과 안전한 의료환경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이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8일 출간되는 JCI 외래진료 인증 기준집 구매를 원하는 의료기관 및 개인은 대한병원협회(www.kha.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E-mail (peh@kha.or.kr) 또는 Fax (02-705-9279)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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