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정부성모병원은 2010년에 시작한 생명존중사업의 사랑과 나눔을 통한 생명존중의 기적을 재현하는 2011년 생명존중사업을 시작했다.
가톨릭의과대학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개원이래 54년 동안 경기북부지역 최초의 가톨릭의과대학 부속병원이자 경기북부지역 의료허브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톨릭정신에 입각한 자선진료를 통해 소외되고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 행복을 안겨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 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생명존중사업은 기존에 병원으로 의뢰되던 환자를 지원하는 수동적 태도에서 탈피, 환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도움을 주는 능동적인 자선진료로의 전환으로써, 지난 한 해 동안 29명의 불우한 무릎인공관절 환자에게 40족의 수술과 인공와우수술 9건을 시행하고 외래와 입원, 수술 등 총 1억 2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국내에서는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자선진료사업으로써 의학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으나 경제적 사정 때문에 포기했던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널리 전파하기 위한 것이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사업을 발전시키고자 지난 2월, 2011년 생명존중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 결과 경요도적 전립선절제수술, 이식형 약물주입기 설치수술, 인공와우수술 등 3개의 시술을 생명존중사업으로 선정했다.
경요도적 전립선절제수술은 전립선이 비대해져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립선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이며 이식형 약물주입기 설치수술은 통증이나 경직으로 인해 필요한 약물을 주입하기 위한 약물 주입기를 몸 속에 설치하는 수술이다.
또한 2010년 생명존중사업이었던 인공와우수술은 고도 난청으로 청각장애를 지닌 사람들에게 음감을 제공하는 이식기를 달팽이 관 내에 삽입하는 수술이다.
경요도적 전립선절제수술은 비뇨기과 강성학 교수가 집도하고 이식형 약물주입기 설치수술은 신경외과 이태규 교수가, 인공와우수술은 이비인후과 전범조 교수가 집도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4월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환자가 해당질환을 완치하기까지의 외래진료, 입원진료, 수술 및 검사등 전 과정의 진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김영훈 병원장은 “2011년 생명존중사업에 대한 커다란 청사진을 그렸으며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상세화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한 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향후 사업의 전망을 밝혔다.
2011년 생명존중사업 신청서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홈페이지(www.cmcujb.or.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다.
※문의:031) 820 – 3867/3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