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A형 간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양대, 고려대 등 수도권 대학교 주최로 'A형 간염 예방으로, A+ 캠퍼스 생활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일까지 진행 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A형 간염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이 오색 주사위를 던지며 A형 간염 예방에 나선다.
최근 급증하는 A형 간염은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3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외 활동이 많은 5~6월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A형 간염은 2009년 환자의 80%가 20~30대에 집중될 정도로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이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