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17:1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약분업 개선 전국민 서명운동 확산
18일 상계백ㆍ서울성모 개시식 가져
병원에 약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래환자에게 약을 주지 못하는 기형적인 의약분업제도를 환자중심의 완전 의약분업으로 개선하기 위한 병원계의 열망이 불꽃처럼 확산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의약분업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민의 뜻을 모으는 ‘전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이후 지난주 서울대병원이 병협의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언하고 개시식을 가졌다.

이어 18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등 서울소재 주요 대형병원들이 잇따라 개시식을 갖고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강원, 전북, 충남ㆍ대전, 대구ㆍ경북, 부산ㆍ경남 지역 병원들도 지난주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리고 개시식을 가졌다.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18일 상계백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있은 서명운동 개시식에서 “의약분업 전국민 서명운동이 국민이 겪고 있는 불필요한 불편의 폐해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제도를 개선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근 상계백병원 의료원장은 “환자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하기 위해 인제대인 모두가 앞장설 것”이라며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상계백병원 김홍주 병원장도 “무한경쟁 속에서 많은 병원이 고객만족ㆍ고객중심에 매진하고 있지만 불합리한 의약분업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늦은 감은 있지만 서명운동을 기회로 현재 의약분업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손호영 의무원장은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서명운동 개시식에서 “성상철 회장 및 임직원들이 잘못된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해 전국 순회를 하는 고행을 하고 있다”며 “서울성모병원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명운동 순회 행사에 참여중인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은 “이번 기회에 모든 보건의료정책이 국민을 위한 것임을 정부에 각인시켜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주에 삼성서울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제주도지역병원들이 전국민 서명운동에 나설 것을 알리는 개시식을 갖는데 이어 다음주에는 이화여대 목동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개시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1-07-19, 9:1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