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분업 불편해소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병협 준회원사들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병협 준회원사협의회(회장 신병순)는 21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병협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민 서명운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조찬모임에서 강보영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사장(안동병원 이사장)은 의약분업이 본래의 취지를 잃고 시행되고 있어서 환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병협이 전개하고 있는 전국민 서명운동에 준회원사들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참모임 및 준회원사 서명운동 서명식에는 병협에서 정영진 사업위원장, 강보영 이사장, 안병문 국제위원장, 이상호 홍보위원장, 이왕준 정책이사, 유인상 사업이사 등이 참여했으며 준회원사에서는 신병순 회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병순 회장은 “준회원사들도 병협의 전국민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찬모임에서 정영진 사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16일 신병순 회장의 취임 이후 정관개정을 통해 부회장을 5인에서 7인으로 늘렸으며 골프모임, 한독박물관 견학, 한중 병원학술세미나 참석 및 중국 협화병원 방문, 국제동경의료박람회 참석 등 많은 활동을 해 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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