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는 이란 미용기기 수입업체 Aftab Forouzen Asia와 자사 주력제품인 PRP시술용 의료기기 ‘PROSYS-PRP’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자이홀딩스는 향후 3년간 최소 200만 달러 규모의 PROSYS-PRP를 중동시장에 선보이며, 관련 전시회 출품 등을 통한 제품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Aftab Forouzen Asia와 공동 진행한다.
이란 Aftab Forouzen Asia 측 관계자는 "PROSYS-PRP는 타 경쟁제품들과 비교해 독보적인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을 높이 평가 받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국내기술력으로 개발된 자가혈 PRP(Platelet Rich Plasma) 추출용 의료기기인 PROSYS-PRP는 현재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홍콩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토자이홀딩스는 해외사업부문에서의 매출증대와 더불어 중동지역 내 UAE와 쿠웨이트 등 인근지역으로 영향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토자이홀딩스는 지난 9월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수입 및 유통기업인 엑스포트 D2D사(Export D2D Corp)와 175만 달러 규모의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미국 등 북미시장과 남미시장에서의 판매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1-11-17,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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