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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온, ‘불가사리 크림’ 3만개 판매 돌파 이벤트

불가사리 크림 30%세일, 레스토랑 식사권 이벤트 진행

화장품 전문 기업 미즈온(대표 이동건)이 자사의 ‘불가사리 크림’이라 불리는 ‘리터닝 스타피쉬 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3만 개의 판매고를 올린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즈온은 9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불가사리 크림 정품 60ml(정가 2만8천원)를 30%할인된 가격(1만96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불가사리 크림을 사용한 후 포토 리뷰를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1,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불가사리 크림 퀴즈를 맞히는 고객들에게 패밀리 레스토랑 3만원 식사권(3명), 2만원 식사권(5명), 불가사리 크림 정품(20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화제가 된 불가사리 크림은 미즈온이 특허 출원하여 개발한 불가사리 성분이 70%나 함유된 재생 크림으로 피부가 기억하는 가장 최적화된 컨디션을 되찾아주며 형상기억 포뮬라가 적용돼 있어 늘어진 피부에 탱탱한 탄력과 긴장을 부여한다.

또한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되지 않도록 수분 보유력이 탁월한 히알루론산과 알란토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름과 미백 기능성 인증은 물론 인공 색소, 파라벤 등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즈온 관계자는 “날이 춥고 건조해질수록 수분과 탄력, 재생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미즈온의 축적된 기술력이 응집된 불가사리 크림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을 겨울철 피부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9-20, 10:10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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