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국제광역학 학회 학술대회가 5월28-31일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다.
국제 광역학 학회(Internationala Photodynamic Association: IPA)는 약 30 년 전에 창설되어 매 2 년마다 개최되는 학회로써 광의학(photomedicine) 부문 중 광역학 치료(photodynamic therapy)를 중심으로 학문교류 및 정보기술을 발전 시켜온 국제 학술대회다.
국제 광역학치료 세계대회는 미국의 Thomas Dougherty(Roswell Park Cancer Institute)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은 대한광역학 학회의 설립 초창기인 2003 년 일본 미야자키 대회(2003)부터 처음 참가한 이후 매 2 년마다 참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EPPM, North America Photodynamic society, BL4 가 광역학치료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국제학술지로는 PDPDT 가 있다.
최근에는 다른 고식적 치료(classical treatment)와 병행하여 인체의 질병을 진단, 치료하는 쪽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는 러시아와 미국의 Harvard, MD Anderson, Fred
Hutchchinson 암센터 등에서 활발히 사용하고 있으나 최근에 중국을 중심으로 역학치료의 임상효능에 대한 많은 내용이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Harvard Wellman Photomedicine Center(가톨릭의대), Stanford medical physics institution(가톨릭의대), Beckman Institution center(단국의대), 레이저개발센터(경북대학교) 등 광역학 진단치료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는 광역학 치료의 활성화와 국내외의 광감각제, 레이저, 영상진단 및 치료기기와 함께 임상시험과 관련된 광범위한 전시가 함께 열린다.
광역학치료란 특정파장대 레이저(630-670nm)와 광감각제(photosensitizer)를 이용, 고형암 에서부터 피부미용(탈모, 비만치료), 여드름, 박테리아, 바이러스 감염치료 및 창상치료를 하는 것으로 완치뿐 아니라 대증요법을 통해 통증치료와 증상완화 효과도 함께 보고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0개국 450-600 명 정도 규모의 회원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