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과병원(원장: 이성복)이 주관하고,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잇몸치료제 잇치가 후원하는 ‘2013 잇몸건강 온몸건강 캠페인’ 잇몸∙치아 건강강좌 (문의: 02-318-1384)가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잇몸건강 온몸건강 캠페인’은 온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어 잇몸∙치아 건강 강좌와 올바른 잇솔질 알리기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잇몸과 치아 및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사전 등록과 현장 등록을 동시에 진행해 150명을 모집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좌는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존과 박상혁 교수가 ‘알고 싶은 치과 궁금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치아와 구강 건강 전반을 다룬다. 이어서 진행되는 두 번째 강좌에서는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홍정표 교수가 ‘스트레스와 잇몸 건강’이라는 잇몸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내용을 강연한다.
잇몸 질환은 감기 등의 복합 증상을 가진 질환을 제외한 단일 질환 환자 수 1위로 한국인이 가장 흔하게 앓는 만성질환 중 하나이다. 2011년 한 해에만 800만 명이 잇몸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았으며, 19세 이상 성인 5명 중에 1명(유병률 22.9%)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잇몸질환을 앓고 있다. 잇몸 건강에 해를 끼치는 구강 내 세균은 혈관의 흐름을 통해 침투되어 심장병, 당뇨, 동맥경화, 폐렴 등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잇몸질환은 평소 올바른 잇솔질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붓거나 들뜨는 느낌 등 잇몸질환 증상이 지속되었을 경우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동화약품 잇치는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잇몸 치료제로 풍부한 거품, 상쾌한 맛과 향, 산뜻한 투 톤 컬러가 기존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없앴다. 제품에 포함된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천연생약성분이 잇몸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하여 약효 발현이 신속한 것이 큰 장점이다. 단기적으로 지혈 진통과 함께 붓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고, 장기적으로 항균, 수렴 작용으로 치은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잇치(120g, 2개월분)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3-11-11,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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