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1일 (토) 22:4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英서 20년 내에 암환자 3배 급증"
약 3백여만명 환자 발생 추정


영국에서는 앞으로 20년간 암 환자가 무려 3배나 급증해 영국 국립의료원(NHS)의 재정을 붕괴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의 유력한 전문가 50명이 경고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13일 영국 정부 내 암권위자 마이크 리처즈 등 전문가와 과학자 50명이 공동 연구 끝에 이 같은 경고를 담은 `2025년의 암'이라는 보고서를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존 라이드 보건장관에게 18일 제출되는 이 보고서는 오는 2025년까지 영국 내 암환자가 약 300여만명에 달하며, 이들의 치료비와 약값의 상승으로 NHS는 단지 부자들만 치료받을 수 있는 곳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정부가 단기적인 정치적 목적들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장기적인 보건 수요 계획을 짜도록 촉구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보고서는 NHS가 현재 형태를 계속 유지하면, 폭증하는 암환자들의 치료를 감당 못해 파탄이 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암환자 폭증으로 앞으로는 경제적 지불 능력이 있는 사람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과체중에다 가난하고, 담배를 피우며, 암에 걸려도 질 높은 치료를 받을 능력이 없는 암환자 하류 계층이 새로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암 치료는 이미 NHS 재정의 20%를 소요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300여만명의 암환자 이외에, 유전자 검사법의 발달로 추가로 수백만명이 암에 걸리기 전에 암 취약 환자로서 사전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4-06-15, 10:5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