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대표원장: 조보영∙이상원∙하동원∙이용근)이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MRI 검진30% 할인 이벤트(사진)를 진행한다.
연세바른병원 측은 장시간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대표 질환인 허리디스크와 척추 측만증을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 MRI 진단 결과에 따라 ▷약해진 척추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운동 요법 교육▷비뚤어진 근육의 균형을 맞추고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도수치료 프로그램▷척추 측만증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검진 결과에 따른 치료프로그램은 할인적용 대상 아님)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기간 내내 함께 고생한 학부모님들에게도 수험표 지참 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12월 31일까지 연세바른병원내방 후 MRI 접수 전 수험표를 제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진 촬영 본 사용 가능) 단 1인 1회,당일외래진료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연세바른병원박영목원장은 “허리디스크나 척추측만증 등의 질환은 MRI와 같은 정밀검사가 기반되어야 하지만 시간과 비용 문제로 수험생들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MRI 검사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부모님의 척추 건강까지 함께지켜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척추협착증•척추디스크•목 디스크 등 신경외과와 관절내시경 수술, 인공관절 등 정형외과 진료를 중점으로 척추 관절 질환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연세 바른 병원은 현재 12인의 각 부문별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총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재직 중이다. 지난 2010년부터 대한민국 메디컬 코리아 척추 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척추 관절 분야에서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