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는 설 연휴를 맞아 국가대표 선수들과 부모님을 위한 ‘블루 파워(Blue Power)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블루 파워 이벤트’는 양의 해를 기념해 목동 분장을 한 ‘셰퍼드(Shepherd)맨’이 뉴트리라이트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선수 팀 뉴트리라이트의 자택을 방문, 올해에도 빛나는 플레이로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를 바라며 응원을 펼치는 이벤트이다.
뉴트리라이트 후원 선수들의 가족들을 위한 응원 이벤트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뉴트리라이트는 2012년부터 오늘날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있게 한 일등공신인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수들과 부모님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해왔다.
이번 이벤트에는 팀 뉴트리라이트 멤버인 국가대표 이용대(배드민턴) 선수, 진종오(사격) 선수의 부모님이 동참했다. 양의 해를 맞아 올해에는 특별히 ‘셰퍼드맨’이 ‘청양이 상징하는 긍정과 행운’의 의미가 담긴 ‘블루 박스(Blue Box)’를 전달하고, 선수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또한 부모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올 한해 목표와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건강관리법에 대해 이용대 선수의 어머니 이애자씨는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신경써서 챙겨주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더블엑스, 새몬 오메가-3와 뉴트리 파이토 푸로틴 등 뉴트리라이트 제품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진종오 선수의 아버지 진재호씨는 “스포츠 선수는 몸이 곧 자산이기 때문에 먹는 음식에 대해 대단히 민감하다”라며, “그런 아들이 평소 뉴트리라이트 제품에 큰 신뢰를 가지고 5년 이상 꾸준히 챙겨먹고 있어 우리 부부도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용대 선수는 7년 동안, 진종오 선수는 5년 동안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섭취하며 뉴트리라이트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연소 배드민턴 대표팀 발탁,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윙크보이’ 이용대 선수는 지난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체전 금메달, 남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하고, 연말에 있었던 201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퍼시리즈 파이널 남자복식에서 우승하며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세계신기록 제조기, 한국 사격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진종오 선수는 지난해 9월 스페인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50m권총과 공기권총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50m권총 본선에서는 34년만에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국제사격연맹(ISSF) 선수위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2014년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올해 다양한 국내외 대회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 최정아 부장은 “팀 뉴트리라이트 선수 응원 이벤트는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활약중인 국가대표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청양의 긍정 기운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블루파워 이벤트를 통해 팀 뉴트리라이트 소속 선수들과 가족들이 힘차고 건강한 새해를 시작하고,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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