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은 21일 진행한 N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하우동천 질경이는 30분이 되지 않아 준비된 물량 모두가 소진됐으며, 미리 준비해 둔 추가 물량까지도 모두 소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성공적인 홈쇼핑 진출로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시장 선도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됨에 따라 하우동천은 앞으로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간 하우동천은 약국과 온라인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매장과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다각화 해왔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2010년 제품 출시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타 업체의 5배에 달하는 5,000건 이상의 온라인 리얼 구매 후기를 비롯해 높은 소비자 만족도로 재구매율이 약 70%를 기록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함에 따라 그 인기를 다시 입증한 셈이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국내 및 세계 각국 글로벌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하우동천 질경이는 Y존의 고민을 줄여주는 여성 행복 필수품이다. 질경이는 생리 전후 사용하면 신경 쓰이는 불쾌감과 냄새를 제거해주고 상쾌한 마무리를 가능하게 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로 정평이 난 바 있다. 실제로 질경이는 지난 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진행한 탈취테스트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냄새를 98%이상 제거한다는 결과를 받았다. 또한 최근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인체적용 시험에서 질경이는 피부 보습, 어두운 피부톤 개선,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하우동천 질경이는 엄마와 딸이 함께 믿고 쓸 수 있는 여성청결제로 큰 주목 받았다. 10대 청소년들은 장시간 앉아있는 환경이나 학업 스트레스, 단 음식 섭취 등으로 질염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고 건강한 Y존 관리 습관을 엄마가 길러주기 위한 제품으로 소개돼 사춘기 딸을 둔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질경이는 알로에 베라잎, 선인장, 고삼, 당귀 등 무해한 자연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 딸의 건강하고 청결한 Y존 관리 습관을 위해 엄마가 추천하는 여성청결제로 각광 받았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고객센터를 통해 벌써부터 많은 앵콜방송 요청과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며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질경이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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