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1일 (일) 05:3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유방암 자가검진,조기발견∙치료 도움
유방암은 예후 좋기에 조기발견 위해서는 자가검진 중요
최근 유방암 자가검진이 이슈로 떠올랐다. 한국유방암학회가 국내 30~40대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인식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유방암 자가검진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여성은 100명 중 2~3명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

국내 유방암 환자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럼에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매월 1회 자가검진을 하는 여성(30~40대)은 13.5% 정도다.

물론 자가검진만으로 유방암을 확진할 수는 없지만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은 높다. 실제로 유방암 확진 확자 중 자가검진으로 유방암을 조기 발견한 여성들이 많은 편.

자가검진은 매달 한 번씩, 꼼꼼하게 시행해야

검진은 매달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가임기 여성은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 전 후가 가장 검사하기 좋은 시기이며, 임신 혹은 폐경 등으로 생리가 없는 경우에는 매월 일정한 날짜를 정해 자가 검진을 시행 하도록 한다.

자가검진 시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면 유방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한쪽 유방의 크기가 평소보다 커지거나 피부가 귤껍질 같고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들어가 있는 듯한 증상 등이 나타나면 전문의의 진찰 및 검사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 민병원 유방센터 김혁문 부원장은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서는 집에서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유방의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하기 위해서는 자가 검진 시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30대부터 정기 검진 받아야…가족력이 있다면 20대부터

정기적인 검사와 진찰도 중요하다. 최대한 빨리 발견해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유방암 정기 검진은 30~40대부터 2년 간격으로, 40세 이후부터는 매년 받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0대부터 정기적으로 유방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

검사 시 이상 징후가 있다면 조직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요즘에는 수술적 방법이 아닌 맘모톰 시술로 조직을 쉽게 채취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 또한 가능하다.

김혁문 부원장은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또한 자가진단 시 유방 질환이 의심되면 미루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 및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참고> 유방암 자가 검진법

1단계. 눈으로 관찰하기

① 먼저 거울 앞에 서서 두 팔을 몸에 붙인 자세로 양쪽 유방의 모양이 대칭인지 양쪽 유방의 크기가 같은지 확인한다.
② 양손을 깍지 낀 상태로 머리 뒤로 올리고 다시한번 가슴 모양과 피부의 변화를 관찰한다.
③ 양손을 허리에 고정시킨 자세로 거울 쪽으로 팔과 어깨를 앞으로 내밀며 유방을 관찰하고 그대로 허리를 굽혀 유방을 아래로 늘어뜨린 상태에서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2단계. 손으로 만져보기

①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마디를 이용해 둥글게 원을 겹쳐가며 나선 방향이나 수직 방향으로 유방을 만져본다.
② 얕게, 중간 깊이로, 깊게 누르며 멍울이나 다른 이상이 있는 지 확인한다.
③ 가슴 중앙선에서 겨드랑이 중앙선, 쇄골 아래는 물론 양쪽 목과 겨드랑이, 쇄골 위쪽도 만져지는 것이 있는지 촉지한다.
④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젖꼭지를 눌러 분비물이 나오는 지 확인한다.
3단계. 누워서 만져보기
① 수월한 자가 검진을 위해 검사하려는 쪽 어깨 밑에 베개나 수건을 접어서 받쳐 준다.
② 2단계에서 했던 방법을 동일하게 시행한다.

【도움말 = 민병원 유방센터 김혁문 부원장】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15-07-29, 11:3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