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영국식 ‘Pure Trichology’에 입각한 최상의 1:1 맞춤 두피케어를 제공하고 있는 탈모 및 두피전문관리센터 리치앤영이 개업 6주년을 기념하여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6주년 특별이벤트 기간 동안 리치앤영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Tricho-checkup 프로그램을 통해 탈모관련 무료 상담 및 두피 체크를 해주며, 상담을 받은 전원에게는 600만원 상당의 선물 증정 및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두피제품 및 탈모 개선제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제공되는 선물들 중에는 지난해 여성조선 및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전문가가 만든 샴푸 중 최고점을 받아 유명해진 PILUS-10샴푸도 있어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리치앤영에서 제공하는 18가지 프로그램 중 개인별 맞춤 두피관리 프로그램 구성시 등록 횟수의 50%를 추가로 제공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이벤트 기간 동안 10회 등록시 5회, 20회 등록시 10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며 1회 체험관리 시 금액의 5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 뿐 아니라 제품 구매시에는 솔류션별로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제공하는 “2+1”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에 리치앤영 이영희 대표는 지난 6년간 리치앤영에 관심을 가져준 고개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 리채앤영의 6주년 기념이벤트는 두피 및 탈모 고민을 해결하고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일 년에 딱 한 번의 기회”라며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싶은 리치앤영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리치앤영(Rich’nYoung) 센터 오브 트라이콜로지Centre of Trichology”는 아시아 (Asia Society of Trichology) 및 영국 두피모발협회(The Trichology Scoiety)의 국내 유일 정회원으로서, 영국계 다국적 기업인 스벤슨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고 탈모 두피업계의 원조이며 선두주자인 이영희 대표원장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센터이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60 여 종의 다양한 두피 솔루션으로 매회 방문 시 맞춤 처방을 통해 예방과 개선을 동시에 해결하는 품격을 갖춘 차별화된 브랜드로 이미 다양한 매체에서 에디터들이 입 소문으로 가장 가보고 싶은 센터로 뽑혔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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