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선케어 전문 브랜드 ‘데이롱(Daylong)’이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 여름 시즌을 맞아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드럭스토어와 온라인 쇼핑몰 중심으로 전개하던 유통을 넘어 창고형 대형 할인 마트 빅마켓과 코스트코에 잇따라 입점, 소비자층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세타필이 선택한 데이롱은 선케어 전문 브랜드로 국내에는 지난 2014년 정식 출시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관리하는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주목을 받고 있으며, 친수성의 리포좀 공법으로 만들어 발림성과 흡수력이 좋아 끈적임과 백탁 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 제품이 광독성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데이롱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빅마켓과 코스트코에서 각각 가격 프로모션 및 현장 이벤트를 펼쳐 소비자들에게 꼼꼼한 선케어의 중요성과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빅마켓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롯데 창립 4주년 기념 할인 행사와 맞물려 대표 제품인 ‘데이롱 SPF 50+ 로션 포 페이스 앤 바디’를 약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코스트코에서는 오는 3일까지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에 앞서 어린이용 ‘데이롱 키즈 SPF 30+ 로션 포 페이스 앤 바디’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데이롱 키즈는 자외선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 상태에 맞춰 만들어진 어린이용 전문 선케어 제품으로 2세부터 사용할 수 있다. 자극이 적고 알로에 베라와 비타민E 등 피부 진정 성분을 포함해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데이롱은 피부 건강을 연구해온 세타필의 기술력이 응집된 선케어 전문브랜드로, 고도가 높고 반사 자외선이 강한 스위스에서도 No.1 자리를 수성하며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며 “국내에서도 대형 할인 마트로 유통 채널을 넓혀 저자극 선케어 전문 브랜드로써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의 피부 과학으로 탄생한 데이롱은 지난 2014년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으며, ‘예방-보호-회복’의 체계적인 선케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어른용, 어린이용, 애프터선 3가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태양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올바른 선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_0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