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쥬비덤® 필러 시술 받은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술 후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소비자가 언제든지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위드 쥬비덤®’앱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필러 시장 규모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i], 그 규모를 키우고 있다. 필러 시술은 시술이 수술에 비하여 간편하고 효과가 즉각적이며 일상생활 복귀도 빨라,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관리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시술환자는 시술받은 제품에 대한 정보, 시술 후 주의사항, 다음 수술 일정 등에 대해 궁금해하기 때문에 클리닉에서 제공되는 정보성 리플렛 외에도 주기적 관리를 위한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한국엘러간은 간편하게 휴대폰을 통해 필러 시술 전/후 관리가 용이한 ‘위드 쥬비덤®’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시술 사진 갤러리 및 시술 후 주의사항 자동알림 기능으로 소비자들이 시술 후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입력한 시술한 병원, 시술 부위, 시술 날짜 기록 및 다음 시술 일정 알림을 비롯해 생리 일정 알림, 운동 기록 등 다양한 개인 정보 관리를 위한 시크릿 다이어리 기능으로 필러 시술을 받지 않은 소비자들도 효과적인 자기 관리가 가능하다. ‘위드 쥬비덤®’ 앱은 구글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번 런칭을 통해 한국엘러간은 필러시술 관련 정보 및 관리기능을 내포한 앱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정보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위드 쥬비덤®’ 앱의 런칭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술관리가 체계적이면서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선두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정보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엘러간은 ‘위드 쥬비덤®’ 앱 런칭을 기념해 지난 8월 27일 아그레아블 플라워카페에서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자는 의미의 “자화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쥬비덤®(Juvederm®)의 모델 ‘쥬인공™’ 작품 갤러리, 포토존, ‘위드 쥬비덤®’앱 체험존 등 참가자들이 브랜드 관련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스케치 화가 오현숙 작가와 함께 진행한 ‘자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본인이 스스로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개성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려진 모습을 확인하며 ‘스스로에게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선두적 기업으로서, 2014 년 기준 세계 필러 시장 점유율 44%[ii]를 기록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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