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인스타일 ‘2016 스타 뷰티 어워즈’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패션, 뷰티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매년 주최하는 ‘스타 뷰티 어워즈’는 국내 최고의 톱스타 100인이 한 달 동안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즈다. 최신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는 전문가이자 높은 안목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이 깐깐하게 평가해 선정하는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공신력이 높아지고 있다.
세타필은 대표 제품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이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에서 뛰어난 보습력과 저자극 포뮬러, 우수한 발림성, 합리적인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고가의 화장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보습제로 약 70년 동안 전세계인의 피부 과학만을 연구해온 세타필의 저자극 보습 포뮬러가 피부에 이상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우수한 피부 연화제와 습윤제가 복합 배합되어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자연 상태의 피부 천연 보호 장벽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준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부드러운 제형으로 발림성과 흡수력 또한 탁월해 바른 직후에도 미끈거리거나 겉도는 느낌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특히, 크림은 손과 발, 팔꿈치, 무릎 등 마찰이 잦아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에 깊은 보습과 보호막을 선사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쟁쟁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뷰티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스타들에게 세타필의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깊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가오는 가을, 세타필이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건강한 보습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로 약 70년 동안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받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키는 건강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탁월한 보습력과 저자극 포뮬러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에서 6년 연속 바디 보습 부문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 보습 케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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