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김희경)가 국내 1위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마이아큐브’ 가입 회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100만번 째 가입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아큐브 제품을 제공하는 한편, 해당 고객이 탄생한 안경원(대구광역시 달성군 무극안경원 다사점)’에는 최신형 태블릿 PC를 깜짝 선물로 전했다.
또한, 마이아큐브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100만 회원 돌파 기념 감사 피자 배달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 대상의 ‘마이아큐브 100만 회원 돌파 기념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아큐브 앱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0월 31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마이아큐브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캐릭터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등이 제공된다.
‘마이아큐브’는 가입 회원에게 맞춤형 혜택, 실시간 정보 등을 전하는 콘택트렌즈 업계 최초의 멤버십 앱으로 출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5년 10월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인기로 지난 9월 약 1년만에 누적회원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마이아큐브의 인기비결은 아큐브 관련 다양한 혜택을 모바일 앱 하나로 모두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첫 구매 할인쿠폰’, △렌즈를 무료로 착용해볼 수 있는 ‘4알 무료 시험착용 쿠폰’ 등 각종 할인혜택, △아큐브 제품 및 렌즈 착용관리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신제품 출시, 브랜드 이벤트 소식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 첫 선을 보인 마이아큐브는 소비자와 안경원을 보다 가깝게 이어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마이아큐브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적립·할인 혜택을 누리는 한편, 안경원은 지속적인 고객관리에 이점을 얻을 수 있다.
100만 번째 고객으로 선정된 김현진씨는 “100만 번째 고객으로 선정되어 영광이고,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행운”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해당 고객의 마이안경원인 ‘무극안경원 다사젼 김무진 원장은 “전국의 수많은 마이아큐브 가맹점 중에서 무극안경원 다사점에서 100만 번째 고객이 탄생하여 매우 놀랍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큐브 마케팅 담당자는 “아큐브는 국내 판매 1위의 글로벌 콘택트렌즈 브랜드로서 모바일을 통해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접하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이아큐브’ 서비스를 기획하였고, 짧은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앞으로도 편안함, 건강, 편리함, 아름다움 등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력관리에 혁신을 이루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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