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라이온(대표이사 한상훈, www.cjlion.net)의 기능형 점안액 ‘아이미루’가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해, 주위에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재능기부 봉사단 ‘Eye Love Volunteer’를 모집한다.
‘아이미루’와 함께 하는 ‘Eye Love Volunteer’는 노래, 춤 공연, 미술치료, 지압 등 참가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펼치는 봉사활동 팀이다. 11월 11일 ‘눈의 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전국 대학생 및 직장인을 포함한 2인 이상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재능기부 봉사단은 1차 OT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내달 12월 9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시립고덕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마음도 전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아이미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yemiru.VitaA) 또는 아이미루 홈페이지(www.eyemiru.co.kr)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 후, 기부하고 싶은 재능 분야를 간단하게 작성해 이메일 (eyemiru@cjlion.net)로 지원 신청하면 된다. 12월 9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올해 제 46회를 맞이하는 ‘눈의 날’은 대한안과학회에서 숫자 ‘11’에서 웃는 눈의 모양을 착안해, 11월 11일을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한 날로 제정했다. 매년 ‘눈의 날’에는 눈 건강의 중요성과 안질환 예방법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CJ라이온 아이미루 관계자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며 아이미루가 지난 한해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한 봉사활동”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참가자들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미루에서는 ‘아름다운 눈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 7월 제 1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시작으로 2탄 ‘눈 건강 사랑 나눔 캠페인’까지 대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미루(점안액)는 일본 라이온사의 대표적인 의약품으로 29년간 지속적으로 사랑 받아온 제품으로 CJ라이온사가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아이미루의 여러 제품 중, 대표 제품인 아이미루 40EX는 비타민 A, B6, E의 3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배합되어 있어 눈의 침침함, 눈의 피로, 충혈, 가려움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 해주는 기능형 점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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