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업(fill-up) 크림’으로 지난해 4회 완판, 오는 11일 CJ홈쇼핑에서 방송 시작
피부전문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프리미엄 브랜드 ‘레스틸렌(Restylane)’의 특허 받은 히알루론산 기술력을 담은 ‘레스틸렌 스킨케어’가 오는 11일 CJ홈쇼핑에서 올해 첫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
11일 16시부터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환절기 스페셜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방송 최초로 ‘레스틸렌 나이트 크림’ 정품 4개를 본구성으로 준비했다. 레스틸렌 나이트 크림은 지난해 탄력 ‘필업(fill-up)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일 완판 신화를 기록한 제품으로, 수면 턴오버 주기에 따른 피부 보습과 진정을 돕는 나이트 전용 스킨케어다.
레스틸렌만의 특허 기술 NASHA™를 그대로 적용, 체내 히알루론산과 97% 이상 유사하게 만들어진 히알루론산 겔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수분을 끌어당겨 탁월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동시에 SLM(Skin Lipid Matrix) 기술이 피부 내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라멜라 층과 유사하게 작용, 피부와 공기를 차단하지 않고 정상적인 순환을 도와 건강한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되찾아준다.
이밖에도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레스틸렌 갈바닉 부스터 어플리케이터를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마련, 올해 첫 런칭 방송의 특별함을 더했다. 레스틸렌 갈바닉 부스터 어플리케이터는 갈바닉 이온이 레스틸렌 스킨케어의 특허받은 보습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주는 동시에 LED 광원과 미세 진동 기능이 피부 순환과 마사지를 도와 집에서도 편리하게 피부과나 전문 에스테틱의 스페셜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한편, 이번 2017년 런칭 특별 구성은 레스틸렌 스킨케어 방송을 오랫동안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방송 시작 전까지 CJmall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방송 동일 구성으로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제약사의 기술력을 적용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4년 병의원 전문 브랜드로 첫 발을 내딛었다. 국내 700여 곳의 피부전문기관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열띤 요청에 따라 국내 런칭 이후 1년만에 홈쇼핑 시장에 진출, 탁월한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론칭 방송부터 연일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닐슨에서 실시한 ‘스킨케어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 따르면 레스틸렌 스킨케어가 국내외 굴지의 브랜드를 제치고 인지도 2위에 오르는 등 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를 넘어 대중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뷰티 케어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형호 전무는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레스틸렌의 특허 받은 히알루론산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제품인 만큼,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환절기 피부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홈쇼핑뿐만 아니라 더 많은 소비자들이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레스틸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jpg)
_0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