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1일 (일) 07:5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천식치료제 2종 '치료비밀' 세계 첫 규명
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팀은 최근 새로운 천식치료제인 ‘피파감마(PPARγ)작용제’와 ‘새로운 항산화제(L-2-oxothiazolidine-4-carboxylic acid)’의 치료비밀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용철 교수(46,호흡기·알레르기내과)팀은 새로운 개념의 천식치료제인 피파감마작용제와 새로운 항산화제의 치료기전을 밝힌 연구논문 두 편을 미국 약리및실험요법학회에서 발행하는 권위있는 SCI 국제학술지 『Molecular Pharmacology』 인터넷판 최신호에 연속 게재해 국내외 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교수팀은 천식에 걸린 쥐에 신개념 천식치료제인 피파감마작용제인 ‘로지글리타존’과 ‘피오글리타존’을 투여했다.

실험 결과 면역조절물질인 IL-10의 수치가 더 오르면서 천식의 특징인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이 떨어졌으며, 반대로 IL-10의 작용을 차단한 후에는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이 증가한 사실을 밝혀냈다.

즉, 피파감마작용제는 천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IL-10의 수치를 높이고,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을 줄여 천식을 치료하게 되는 치료기전을 분자생물학적으로 밝혀낸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SCI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Pharmacology' 인터넷판 최신호에 실렸으며, 동시에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이 교수팀은 또 천식치료제인 새로운 항산화제(L-2-oxothiazolidine-4-carboxylic acid)의 치료기전도 풀어냈다.

산화성 스트레스는 염증세포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기도로 이동시켜 천식의 특징인 기도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알려졌으나 치료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교수팀은 연구를 통해 산화성 스트레스(oxidative stress)가 혈관내피인자를 형성해 기도염증과 기도과민성을 일으키게 되는데, 강력한 항산화제 (L-2-oxothiazolidine-4-carboxylic acid)가 이러한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천식의 증상을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현재 이 교수팀은 2005년 3월 과학기술부지정 국가지정연구실인 ‘기도개형 제어기술개발 연구실’과 2005년 7월 과학기술부선정 ‘선도과학자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 면역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전북대병원 이용철 교수>
[손용균]   기사입력 2005-11-07, 23:1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