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회사, 학교, 소개팅 등 일상 속에 있을 법한 여러 상황에서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감기에 대한 화이투벤의 토탈 솔루션을 소개한다.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모델로는 얼굴천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가 선정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이번 시즌 화이투벤 캠페인에서는 화이투벤의 다양한 제품과 빠른 효과 등 특장점을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와썹맨의 박준형, 얼굴천재 차은우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주목도 높은 모델을 활용한 두 개의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2편의 TVC, 3편의 SNS 영상 등 다양한 내용 및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영상 속에서 차은우는 출근길, 회사, 학교, 집 등 다양한 일상 순간에서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시청자를 걱정하며, 화이투벤으로 빨리 낫고 힘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이번 광고는 화이투벤의 다양한 제품군에 맞춰 상황과 메시지를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업무 중 감기로 고생하는 동료에게 화이투벤 큐 시리즈는 액상이라 효과가 빠르다는 메시지를, 코막힘으로 잠을 설칠 때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를 뿌리면 2분 안에 코가 뻥 뚫린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해당 영상은 화이투벤 공식 유튜브 채널(https://bit.ly/2KY10lh)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차은우를 모델로 한 약국 포스터 등의 인쇄물 광고와 삼성역, 신촌역, 홍대입구역 등에서 지하철 옥외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화이팅! 화이투벤’편은 지난 11월 god 멤버 박준형과 함께한 ‘화이투BAAAM’편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으로 화이투벤 나잘 스프레이에 집중한 이전 광고에 이어 경구용 및 나잘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화이투벤의 토탈 솔루션을 전달한다.
이전 광고인 ‘화이투BAAAM’편은 박준형의 유행어인 BAAAM이라는 의성어를 제품명과 조화롭게 연결해 화이투벤의 코막힘 개선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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