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이 대표적인 일일배달 상품인 녹즙의 체험 기회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B2B(기업간 거래) 채널로 판로를 확장,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풀무원녹즙은 400여개의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2,700여명에 달하는 배송판매원 모닝스텝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이 가능한 일일배송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신규 개척하는 채널은 학교, 기업, 골프장 등의 B2B 채널이다. B2B 시장을 개척하는 전문팀이 일일 배달이 어려웠던 미개척 지역에 진입해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연계하여 시음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고객에게 해당 소재지의 모닝스텝이 녹즙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풀무원녹즙은 기존의 사무실, 가정의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한 B2C 채널 중심에서 단체납품이 가능한 B2B 채널로 시장을 확장함으로써 건강관리 니즈가 있는 더욱 다양한 고객층에게 건강신선음료 녹즙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풀무원녹즙 멀티채널팀 오정훈 팀장은 “녹즙과 건강즙, 유산균 등 현재 보유한 제품을 기반으로 앞으로 대용량 아침대용식, 샐러드, 스무디 음료 등 B2B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맞춤 음료와 식단, 서비스로 B2B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녹즙은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 130개 매장에 지난 5월 녹즙과 칼로리 조절 전문 프로그램 잇슬림을 런칭하는 등 녹즙의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유통 시장 환경과 건강 소비 트렌드에 맞게 온라인 채널을 통한 소비자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2030 소비자 공략을 위해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시음신청을 운영 중이다. ‘위러브’, ‘노니&깔라만시’ 등 자사 베스트 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