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챗봇(CHATBOT)’ 고객센터를 운영해 의료진과 자사 제품을 처방받는 환자에게 제품 정보를 24시간 제공한다고 11일 알렸다.
이전의 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만 연결했지만, 챗봇 고객센터는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자가주사제 사용이 적은 의료진이나, 주사제 사용이 미숙한 환자들은 챗봇 고객센터에서 언제든지 쉽게 자가주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노보 노디스크 챗봇 고객센터는 의료진이나 제품을 처방받은 환자 누구나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노보 노디스크’ 단어를 입력하면 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기본적인 제품 정보, 자가주사제 사용상 가장 흔하게 하는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노보 노디스크 챗봇 고객센터는 자가주사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하여 사용법을 쉽게 익히고 편리하게 주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에게는 자가주사에 대해 질문하는 환자에게 체크리스트 제공 등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챗봇 고객센터와 병행하여 기존의 제품상담실인 삭센다케어® 콜센터(1833-8561)와 당뇨 제품을 위한 노보안심케어 콜센터(02-6925-5162)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