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6일 (월) 18:1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MSD, '프레비미스®' 건강보험 급여 적용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사망 위험 높이는 CMV 재활성화 예방

한국MSD는 최초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및 질환 예방 약제 ‘프레비미스®(성분명: 레테르모비르)’가 31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9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알렸다.

프레비미스는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수술(HSCT)을 받은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이하 CMV)-혈청양성[R+] 성인으로서, 이식 당일 및 이식 후 28일 내 투여를 시작하며, 이식 후 100일까지 투여할 수 있다.

프레비미스®는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성인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이하 CMV) 혈청 양성(R+) 환자에서 CMV 감염 및 질환을 예방하는 치료제다.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의 CMV 감염은 생존을 위협하는 폐렴, 간염, 위염, 뇌염 등의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프레비미스®는 CMV 복제에 필요한 CMV DNA 터미네이스 복합제를 억제하여 바이러스 재활성화를 예방한다.

프레비미스®, CMV 감염 및 질환 발생과 사망률 모두 유의하게 감소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24주 시점에서 프레비미스®는 위약군 대비 CMV 감염 및 질환 발생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켰다(프레비미스 37.5% vs. 위약군 60.6%, p<0.001). 이식 후 24주 시점까지의 환자 사망률도 프레비미스® 복용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했다(프레비미스 10.2% vs. 위약군 15.9%, p=0.03).

프레비미스® 는 골수독성 및 신독성 관련 이상 반응 발생률에서 위약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경증 혹은 중등증의 간장애, 신장애 환자에게서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았다. 프레비미스® 는 생착에 영향을 주지 않아 이식 당일부터 바로 투여를 시작할 수 있다.

프레비미스®, 해외서 빠르게 혁신치료제로 인정, CMV 1차 예방 약제로 추천

프레비미스®는 CMV 감염 및 질환 예방 효과와 낮은 이상 반응으로 미국, 일본, 대만에서 이미 혁신 치료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NCCN,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와 유럽백혈병감염학회(ECIL, European Conference on Infections on Leukemia)에서 CMV 1차 예방 약제로 추천되고 있다.

한국MSD 스페셜티 사업부 이선희 전무는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가 당면하는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및 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CMV 예방의 가치와 혁신성을 인정받은 프레비미스®의 국내 공급과 접근성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프레비미스® 급여라는 결실을 통해 국내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CMV 감염 및 질환에 대한 부담은 낮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비미스®는 2017년 11월에 미국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정제(240mg, 480mg)와 주사제(240mg, 480mg)가 있으며, 의사의 결정에 따라 교차 투여할 수 있으며 교차 투여시에는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09-01, 15:42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