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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바이오마커와 검사 트렌드 알려
온라인 ‘VOD(The Value of Diagnosis) 심포지엄’ 진행
▲ 조니제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
한국로슈진단은 9월 10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첫 번째 웹심포지엄을 열었다.

간암 조기 진단에 유용한 마커와 혈액응고 검사를 활용한 헤파린 모니터링 및 혈액응고 검사 트렌드를 소개하고, 코로나19 전반에 걸친 진단검사의학과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권계철 교수(충남의대), 박노진 교수(순천향의대), 강희정 교수(한림의대)가 좌장을 맡고, 김도영 교수(연세의대), 장성수 교수(울산의대), 비터스 박사(로슈진단 본사 개발팀)이 연자를 맡아 각 주체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진단검사 전문의 110여 명이 참여해 간세포암종의 진단 및 치료, 혈액응고와 코로나19 항체검사에 대한 지견을 교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첫 세션에서는 로슈진단의 새로운 간세포암 종양표지자인 PIVKA-II가 소개되었다. 기존의 간암 종양표지자 검사인 AFP보다 민감도가 높은 PIVKA-II는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이 있거나, 치료의 경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혈액응고 검사를 주제로 진행된 두번째 세션에서는 혈액응고 검사를 활용한 헤파린 모니터링과 혈액응고 검사의 트렌드가 소개되었으며, 세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진단검사의 중심에 있는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진단 마커는 물론 의학적 배경과 전세계 감염 추이 및 연구 중인 임상 정보 등의 현황이 공유되었다.

한국로슈진단의 조니 제 대표이사는 “코로나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현시점에 가장 유용한 바이오마커와 검사 트렌드 등을 임상 정보와 함께 알리고 토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헬스케어에서 진단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한국로슈진단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09-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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